일반 ‘요한복음’ 과 함께 걷는 ‘말씀에서 샘솟는 기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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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샬렘 댓글 0건 조회 3,179회 작성일 24-03-06 12:48본문
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의 길을 통해
주님과의 풍성한 사랑과 친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
주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으로 우리를 이끄는 요한복음의 오솔길을 따라
일상에서 꾸준히 '말씀에서 샘솟는 기도'(Lectio Divina)를 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.
과정의 특징
* 그리스도교 기도 전통의 ‘오래된 미래’인 렉시오 디비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습
* 기도에 대한 안내와 실습, 소그룹 나눔으로 진행하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
* 요한복음 으로 기도할 수 있는 안내와 자료 제공
주요 내용
*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(Lectio Divina)의 정신, 신학, 역사에 대한 안내
* 렉시오 디비나의 4가지리듬에 대한 안내와 실습
* 요한복음에 대한 강의와 기도하기 실습
* 일상생활속에서 기도하기 안내와 실습.
참고 도서 :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(엔조 비앙키, 분도출판사)
말씀묵상기도 (이경용, 예수전도단)
기 간 : 2024년 4월 4일/11일/18일/25일/5월 2일/ 매 주 목요일 저녁 8시 – 10시 (5회차)
5월 11일 (토) 하루 렉시오 디비나 피정 (오전 10시 반 – 오후 4시 반)
방 식 : zoom 온라인 강좌 5회 + 하루 피정 + 일상속 기도생활 안내
강사 : 김은해 목사(임상목회, 교정선교 사역자) / 이진권 목사(한국샬렘 프로그램 디렉터)
신 청 : 신청서 작성과 수강비 입금으로 신청 완료 / 3월 29일(금 마감)
참가비 : 17 만원 (국민: 813037-04-007300 한국샬렘영성훈련원)
( 학생, 선교단체 실무자, 개척교회 사역자, 등 에게 장학금 지원)
문 의 : shalemkorea@gmail.com / 010-5660-6889
https://bit.ly/취소및환불안내
한국샬렘영성훈련원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, 희년평화빌딩 3층 / 한국샬렘영성훈련원
전화: 02) 364-5837
http://www.shalemkorea.org 대표메일: shalemkorea@gmail.com
주님과의 풍성한 사랑과 친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
주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으로 우리를 이끄는 요한복음의 오솔길을 따라
일상에서 꾸준히 '말씀에서 샘솟는 기도'(Lectio Divina)를 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.
과정의 특징
* 그리스도교 기도 전통의 ‘오래된 미래’인 렉시오 디비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습
* 기도에 대한 안내와 실습, 소그룹 나눔으로 진행하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
* 요한복음 으로 기도할 수 있는 안내와 자료 제공
주요 내용
*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(Lectio Divina)의 정신, 신학, 역사에 대한 안내
* 렉시오 디비나의 4가지리듬에 대한 안내와 실습
* 요한복음에 대한 강의와 기도하기 실습
* 일상생활속에서 기도하기 안내와 실습.
참고 도서 :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(엔조 비앙키, 분도출판사)
말씀묵상기도 (이경용, 예수전도단)
기 간 : 2024년 4월 4일/11일/18일/25일/5월 2일/ 매 주 목요일 저녁 8시 – 10시 (5회차)
5월 11일 (토) 하루 렉시오 디비나 피정 (오전 10시 반 – 오후 4시 반)
방 식 : zoom 온라인 강좌 5회 + 하루 피정 + 일상속 기도생활 안내
강사 : 김은해 목사(임상목회, 교정선교 사역자) / 이진권 목사(한국샬렘 프로그램 디렉터)
신 청 : 신청서 작성과 수강비 입금으로 신청 완료 / 3월 29일(금 마감)
참가비 : 17 만원 (국민: 813037-04-007300 한국샬렘영성훈련원)
( 학생, 선교단체 실무자, 개척교회 사역자, 등 에게 장학금 지원)
문 의 : shalemkorea@gmail.com / 010-5660-6889
https://bit.ly/취소및환불안내
한국샬렘영성훈련원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, 희년평화빌딩 3층 / 한국샬렘영성훈련원
전화: 02) 364-5837
http://www.shalemkorea.org 대표메일: shalemkorea@gmail.com
관련링크
- https://bit.ly/요한복음렉시오디비나 1349회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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